[여행] 포틀랜드 후드산과 조의 오두막 :: 2010/07/30 07:222010년 7월 21일(수)
오늘 영어 캠프의 점심은 간단한 피자. ![]() 오전에 제가 Costco에 가서 사 왔죠. 3~4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라지 사이즈 한판이 단돈 9.9 달러. 그런데 미국 피자는 너무 짭니다. 짜게 먹어서 미국에 뚱뚱한 사람이 많은가 봐요. 그래도 아이들은 피자를 좋아합니다. ![]() 식사를 마치고 떠난 오늘의 체험학습 장소는 후드산(Mt. Hood). ![]() 해발 3,400 m 정도로 Oregon 주에서 가장 높고 포틀랜드에서 약 80km 떨어져 있습니다. 후드산으로 가는 길이 무척 아름답죠? ![]() ![]() 후드산은 잠재적인 활화산이고 봉우리 부근에는 1년 내내 눈이 쌓여 있어서 여름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도 근처 고등학생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스키를 타러 왔더군요. ![]() ![]() 한여름에 만나는 눈위에서 피서중인 아이들. 좀더 올라가면 더 많은 눈이 있지만 저질체력이 많아서 그냥 여기가 좋다고 하네요. ![]() 근처에 있는 이 곳은 팀버라인(Timberline) 산장이고 잭 니콜슨이 주연한 공포영화 샤이닝에 등장한 곳입니다. ![]() ![]() 근처를 찬찬히 둘러보니 고산지대에서 힘들게 고생하는 나무들과 꽃 화산 분출의 흔적으로 보이는 돌들이 있네요. ![]() ![]() ![]() ![]() ![]() ![]() ![]() 한여름에 눈 구경 실컷해서 신이난 아이들. ![]() 오! 둘째 준영이가 찍어준 사진이 멋지네요. ![]() 기념품 점에서는 저는 마음에 드는 티셔츠를 한장 구입했죠. ![]() 곰들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써 있네요. ( 정답:닭고기 맛이 나서... ㅠㅠ) 후드산은 포틀랜드에서 1시간 30분 정도만 가면 한여름에도 눈 구경을 할 수 있는 조용하고 멋진 휴화산 이었습니다. ![]() 오랜만의 가족사진. ^^ ![]() 돌아오는 길에는 민우와 시영 두친구가 홈스테이를 하는 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 조의 아버지가 3년에 걸쳐 만들었다는 오두막. ![]() ![]() 오두막 보다 더 멋진것은 학교 운동장 크기의 앞마당과 유격 훈련장에서 볼 수 있는 레일 강하 장치죠. ![]() ![]()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 ![]() 저도 한번 타 보고 싶었는데 꾹 참았죠. ^^ 아름다운 자연과 넓은 마당이 있는 곳에서 사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습니다. 가은오토파파.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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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틀랜드 시내, 편리한 MAX, 거대한 서점 Powell's Books :: 2010/07/30 07:21포틀랜드 생활 5일째.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도 영어에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첫날의 굳은 표정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웃음도 자주 보입니다. ![]()
점심은 한국식 볶음밥과 오징어무침. 덕분에 저도 포식을 했습니다.
오후의 체험학습은 프틀랜드 시내 나들이입니다. 포틀랜드 시내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방법은 MAX(Metropolitan Area eXpress)를
게다가 노란색의 시내 구간은 공짜!!!입니다.
자동차를 외곽지역의 환승주차장에 세우고 MAX를 탑니다. ![]() ![]() 속도는 우리나라의 지하철 보다 느리지만 지상에 있어서 탑승이 편리하고
그러나 외곽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표를 사야합니다.
MAX내부의 모습입니다.
![]() 오늘 일정이 시작되는 Pioneer Courthouse 입니다. ![]() ![]() ![]() Pioneer Courthouse 앞의 광장 바닥은 벽돌로 만들어져 있는데
3~4블럭을 걸어서 유명한 Powell's Books 서점으로 갑니다. ![]() ![]() 세그웨이를 타고 있는 경찰. ^^ ![]() 맑은 날씨와 함께 조용한 거리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 ![]() ![]()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크다는 Powell's Books 에 도착했습니다.
수십만권의 새책과 헌책이 구비되어 있고 책을 사지 않고도 ![]() ![]() 서점안에서 원하는 책을 잘 찾을 수 있도록 ![]() ![]() 물론 각 층마다 안내도 역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무척이나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분류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 있었고
우리들은 이곳에서 멋진 책들을 마음껏 즐기고 각자 책을 한권씩 샀지요. ![]() ![]() ![]()
다른 친구들은 먼저 돌아가고 우리가족은 포틀랜드 시내를 좀더 구경하고 ![]() ![]() 우리의 저녁식사는 한국에도 있는 초밥뷔페 토다이입니다. ![]() 간판이 보이세요? 이곳 토다이의 특별한 점은 매주 화요일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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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다운타운은 거지도 좀 보이고 동성연애자도 좀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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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캠프 수업시작, 멋진 폭포와 통나무 계곡 :: 2010/07/28 05:392010년 7월 17일(월).
즐겁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죠.
첫날 점심은 교실안에서 카레 라이스로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매일 오후에는 체험학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폭포와 통나무 계곡을 탐험할 예정이죠. 제가 더 설레입니다. 후후~ 이곳은 오레곤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입구의 관광 안내소(Information Center)에서는 곰 두개골, 사슴뿔 등을 직접 만져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방문지는 협곡 사이에 거대한 통나무가 쌓여 있는
조금은 위험해 보이지만 통나무를 넘어다니는 것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말릴틈도 없이 통나무를 넘어 저편으로 달려갑니다. 아이들보다 오히려 제가 더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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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Grotto 성당과 맥도널드 그리고 리바이스 :: 2010/07/23 02:522010.7.18(일) 콜벳에 도착한지 3일째 되는 날이자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미국전역은 물론 외국에서도 많이 관광객이 찾는 성당이라 미사를 드린 후에는 점심 식사를 위해 McDonald로 향합니다. 정통 미국식 정크푸드를 맛본 후에 리바이스 아울렛에서 청바지를 하나 사며 느낀 놀라운 경험. 평안한 일요일은 이렇게 조용히 편안하게 저물어 갑니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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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역 퍼레이드와 콜롬비아 강 나들이 :: 2010/07/23 02:51포틀랜드에서의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1년에 한번 열리는 Gresham Art Walk 라는 퍼레이드가 먼저 시작 되었습니다.
풍선, 소방관 모자와 같은 무료 기념품과
별로 특별한 기술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점심은 한국의 전통음식 너구리.
비스타 하우스에서는 콜롬비아 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지하에는 작은 기념관과 기념품 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발견한 어떤 인디언의 사진.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죠. 비스타 하우스에서 차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2대2로 푸스볼 신나게 한판 즐기고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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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미국 오레곤으로 떠나는 온가족 여행 - 첫날 :: 2010/07/23 02:50결혼 14주년 기념으로 온가족이 미국으로 여행겸 영어 캠프를 왔습니다. 아내의 친구(안젤라)가 사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콜벳이라는 작고 아름다운 동네에 여행도 패키지 여행이 있고 자유여행이 있는 것처럼 7월 16일(금) 아침 일찍, 우리는 장인어른의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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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자여권과 ESTA를 이용한 3개월 미만의 무비자 여행은
훌륭한 자연환경을 가진 주 답게 번호판 중앙을 커다란 나무가 가로지르는 우리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침을 좀 많이 흘리지만 아주 착한 녀석입니다. 이곳 콜벳에는 대부분의 집들이 넓직한 마당을 가지고 있고 이곳은 저희 가족이 머물집. 마당이 멋지죠.
10에이커의 마당과 7마리의 말과 6명의 자녀가 있는 대가족입니다.
한국에서는 30분에 500원 정도 하나요? ^^ 첫날 점심은 스티브 선생님의 아버지 레리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시차 적응을 위해 따뜻한 샤워를 하고
![]() ![]() 가은오토파파 씀.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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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그 설레임... :: 2010/07/15 20:45
여행할 장소에 대한 조언은 어디에나 널려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이유와 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의 기술은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 사소하지도 않은 수많은 문제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가운데... ............................................................................ 비록 많은 책임감도 따르는 순간 이긴 하지만, 이 날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가?... 멀리 바다 건너 해외 여행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야호~~!! 우리 딸 표현대로 사실 많이 좋다^^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기도 해 주세요~ 저희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단지 그분 만이 모든 것을 주관 하십니다. 저는 내일 부터 한 달 동안 미국 오레곤에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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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7월의 둘 째주를 보내며... :: 2010/07/11 22:43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또 다른 절반의 시작, 7월! 벌써 열흘이 지나고,초순 부터 엄청~나게 바삐 하루하루가 잘도 흘러간다.
아... 지난 사진 폴더에 이 사진을 발견했다.ㅠ.ㅠ...~ 아이들도 매일매일 은석이 보고 싶다고 이 엄마를 달달달~~~ 들볶는다. 사진은 아마도 형아 생일파티 준비 하기전에 저녁무렵 갔던 일산 코스코에서~
이렇게 은석이가 7월 첫 주일 부터 잠시 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되었다. 순전히 우리가 미리 계획해 놓은 일 때문에 은석이를 또 잠시 환경이 바뀐 곳에 있게 하니 많이 미안했지만, 은석이를 너무도 사랑해 주시는 이렇게 잠시라도 돌봐 주실 수 있는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가?... 은석아~~~~ 우리 다음 달에 만나니 그 때 까지만 꾹 잘 참자^^)
7월 7일 가은이 학교 공개수업이 있던 날~ 지난 번에 못 와 봐서 아쉬 웠는데 울 딸 발표는 별루 안하고, 저 듬직한 뒷태로 수업에 임하고 있었다.^^
민우가 발표하는 장면~
아~~~ 바쁜 와중에 너무도 고팠던 핸드 드립커피~ 아이스커피를 드립으로 마셔 보긴 첨 이었는데, 역시나~ 에티타 언니와의 수다 또한 달콤했던 시간들... 브라질 출장 다녀오신 형제님께서 사오신 커피도 얻었다.^^* 또 간만의 나의 셀카^^ㅋㅋ
자유부인 만끽~~*^^* (결과 이상무^^) 김포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타고 수원 호텔캐슬로 가는길,,,^^ 중간에 알비나 언니의 마중과 뜨거운 사랑으로 달러까정 용돈으로 받고~ㅎㅎ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열심히 잘 살라는 응답이 들립니다.
점심을 흥부네 박터진 집이라고 영통에서 배불리 먹었는데 먹느라 사진은 통과~~ ㅎㅎ 분당까지 싸모님이 편안히 내려주고, 마침 인사동을 지나는 버스를 타고 혼자 너무도 여유롭게 외국인 가정에 줄 작은 선물을 고르기에 너무도 행복한 추억에 사로잡혔던 혼자만의 행복했던 시간들...
그리고 어제 토요일(7월10일,토)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이 좋아 하는 승연이모와 슈렉도 보고 울 준영이 레고 선물 찜해둔것 또 받고~ 완전 신났지~!
새단장 싸~악 한 애슐리 앞에서... 가은이 이 엄마도 안끼는 예쁜 반지를 선물받고 완전 신났다.
이젠 덩치도 이모만 해지고 그나마 친이모같이 챙겨 주는 승연이 덕분에 가은이의 사춘기에 잠시 달콤한 휴식 이었네~
일산 뉴코아 애슐리가 확~! 바뀌고 가격도 확! 올랐다.^^ 굳이 의미를 부여 하자면 곧 우리의 결혼기념일 14주년이 다가온다는 핑계로 새단장된 샐러드 뷔페를 가주었다.
변함없는 승연이모의 사랑~~
샐러드 뷔페에서 뽕을 뽑는 울 아이들 ^^
이른 시간 나와서 영화까지 보고 피곤했던 준영이 낮잠 한 숨 주무시고 또다시 이마트이다. 머리까지 시원하게~ 손질하고 본격적으로 여행 짐을 꾸리는 중이다.^^ 바빴던 한주간 보고 싶던 얼굴과 서로 눈빛 이야기를 나누니 힘이 난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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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찍은 주하의 백일 사진 촬영~! :: 2010/07/06 08:17/분류없음
선배 Hee 언니의 늦둥이 둘째 딸 주하의 백일이 얼마 전에 지났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울 집안에 훌륭한 작가분이 있는데, 뭘~ 나가서 돈 들이나? 아기 컨디션도 생각할 겸 별 장비없이 집에서 찍은 백일 사진이다. 소소한 소품을 언제 또 이렇게 급조를 했는지^^ 오히려 백일 2주 정도 지난 요 맘때가 미소는 더 좋았다. 와~하하하~!!! 오늘의 대박 웃음^^)
기분 좋아 지는 아가의 미소~~
자~ 몇장 샘플로 올립니다. 완벽한 사진은 미니 앨범과 원본CD 로 보시고, 집에서 찍은 주하의 백일 사진, 즐감 하세요~~^^))
이 집 엄마만 잘 나오면 된다는 가족 사진^^) <언니, 주하 덕분에 아직도 신혼 부부 같아~~ㅎㅎ> 맑고 밝은 햇살 덕분에 야외 촬영도 찍고^^
요 공간 정 작가분이 어찌나 좋아 하던지?~~
12년 차이 나는 언니와^^
앞으로 때론 엄마보다 더 많은 이해와 깊은 사랑의 자매 관계가 되리라~~
주먹으로 확~! 기냥?? ㅋㅋ
애를 고문을 시킨건 아니예여~~ㅎㅎㅎ
아빠의 손바닥 위^^
손가락이 길~쭉 합니다.^^
헤헤~~~리본 끈 맛 좋아요^^)
저 오빠는 뭐냐구?~~ ㅎㅎ 계속 주하가 귀엽다구 주하 옆에서 떠나질 않았다.
울 준영이가 더 신났어~~
우리 가은이 역쉬~ 든든한 베이비 시터 감이야^^
형아 누나들 모이세요~~ 중간 중간 웃음꽃을 선사하느라 바빴던 들러리들^^
우리도 주하랑 기념촬영 해야지~ 주하 덕분에 우리 단체 사진 생겼어요^^))
땀을리며 수고해준 정진호 작가님 고맙고, 주하도 짜증 한 번 안내고 넘 사랑해요~!!
무더위에 곰돌아 너도 고생많았어^^))
깔깔깔!!! 하하하!! 덥지만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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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정준영~~ 즐거운 생일 파티^^ :: 2010/07/04 15:572010년 7월3일(토) 정준영 오토(세례명)의 9번 째 생일 축하 파티~!!
준영이 학교에 간 사이 아빠가 데코레이션 준비 하느라 애쓰셨다. 생일파티 원래 이렇게 해 줄 생각은 없었으나~ 늘상 학교 친구들을 초대를 못 해 본 준영이가 꼭꼭꼭~!!! 초대 하고픈 여자 친구 두명과 나중에 안되겠는지 급조한 남자 친구들^^
다른 친구들에겐 미안 하지만 어디까지나 준영이가 더 친해지고 싶고,차분히 놀고 싶었던 친구들 이란다.
역시나 거실에 테이블을 설치 해 놓고 또 빛을 바라는 순간^^
준영아~ 너는 아느냐? 이 엄마가 쬐금 피곤 했음에도 자식이 뭔지~ 음식주문하고,상차리고 힘들었단다.~ㅋㅋ 비록 배달을 주로 시켰으나 다 너희들이 좋아 하는 것이지? 수팥떡도 안 빼고 준비했다.^^
그래도 야심작 쇠고기볶음 꽃빵과 주먹밥을 여자친구가 어찌나 잘 먹던지~ 놀면서 내내 주먹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한다.^^
똘똘하고 얌전한 남자친구들만 초대한 것 같다.
평소 친구들이 오면 아빠가 더 잘 놀아준다.
여자애들은 내심 부러웠을지도 모른다. ㅎㅎ 애들틈에 끼어서 더 좋아 하는 아빠~ 앉고 보니 모두 안경을 꼈다고 공통점을 발견!
야~ 선물개봉 시간^^ 어찌알고 레고까지 선물을 한 친구가 있다.
정성스럽게 쓴 편지도 읽어보고,나중에 친구들이 간 사이 읽고 또 읽어본다. 매우 좋았나 보다.
선물받은 레고를 합동으로 함께 만들어 보기로 한다.
평소 레고를 잘 접해 보지 않은 여자친구들이 준영이의 손놀림과 부품찾기에 와~~! 놀라운 반응을 보이니 여자친구들 사이에게 우쭐~했다.
음~~^^ 우리 아들 딱 알겠어. 함께 조근조근 놀 수 있는 친구들을 초대 한 것이다.
한쪽에선 젠가게임도 하고~
레고 만들면서 알차게 잘~ 놀았다. 무엇보다 준영이방이 아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기타 치는 흉내도 내보고 여자친구들에게 개그를 선사 알 줄 알아서 인기가 많단다. ㅎㅎ
그러니 남자친구들 보다 여자를 더 좋아 한다. 진짜 9살이 된 울 준영아~~ 너의 장점을 잘 살리고,쉽게 상처 받지 말고,건강하고 자혜롭게 자라다오~! 오늘 엄마 아빠 도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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