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 7월의 둘 째주를 보내며... :: 2010/07/11 22:43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또 다른 절반의 시작, 7월!

벌써 열흘이 지나고,초순 부터 엄청~나게 바삐 하루하루가 잘도 흘러간다.


아... 지난 사진 폴더에 이 사진을 발견했다.ㅠ.ㅠ...~

아이들도 매일매일 은석이 보고 싶다고 이 엄마를 달달달~~~ 들볶는다.

사진은 아마도 형아 생일파티 준비 하기전에 저녁무렵 갔던 일산 코스코에서~



이렇게 은석이가 7월 첫 주일 부터 잠시 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되었다.

순전히 우리가 미리 계획해 놓은 일 때문에

은석이를 또 잠시 환경이 바뀐 곳에 있게 하니 많이 미안했지만,

은석이를 너무도 사랑해 주시는 이렇게 잠시라도 돌봐 주실 수 있는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가?...

은석아~~~~ 우리 다음 달에 만나니 그 때 까지만 꾹 잘 참자^^)




7월 7일 가은이 학교 공개수업이 있던 날~

지난 번에 못 와 봐서 아쉬 웠는데 울 딸 발표는 별루 안하고,

저 듬직한 뒷태로 수업에 임하고 있었다.^^



민우가 발표하는 장면~
확실히 6학년이 되니 총각,아가씨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아~~~ 바쁜 와중에 너무도 고팠던 핸드 드립커피~

아이스커피를 드립으로 마셔 보긴 첨 이었는데,

역시나~ 에티타 언니와의 수다 또한 달콤했던 시간들...

브라질 출장 다녀오신 형제님께서 사오신 커피도 얻었다.^^*



또 간만의 나의 셀카^^ㅋㅋ


자유부인 만끽~~*^^*

월요일 부터 병원 진료도 받고, 기본 자궁암 검사도 하고 아주 바쁜 나날들~~

(결과 이상무^^)



김포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타고 수원 호텔캐슬로 가는길,,,^^

중간에 알비나 언니의 마중과 뜨거운 사랑으로 달러까정 용돈으로  받고~ㅎㅎ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방긋


모두 모두 열심히 잘 살라는 응답이 들립니다.





점심을 흥부네 박터진 집이라고 영통에서 배불리 먹었는데

먹느라 사진은 통과~~ ㅎㅎ


분당까지 싸모님이 편안히 내려주고,

마침 인사동을 지나는 버스를 타고

혼자 너무도 여유롭게 외국인 가정에 줄 작은 선물을 고르기에

너무도 행복한 추억에 사로잡혔던 혼자만의 행복했던 시간들...



그리고 어제 토요일(7월10일,토)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이 좋아 하는 승연이모와 슈렉도 보고

울 준영이 레고 선물 찜해둔것 또 받고~ 완전 신났지~!



새단장 싸~악 한 애슐리 앞에서...


가은이 이 엄마도 안끼는 예쁜 반지를 선물받고 완전 신났다.




이젠 덩치도 이모만 해지고 그나마 친이모같이 챙겨 주는 승연이 덕분에

가은이의 사춘기에 잠시 달콤한 휴식 이었네~




일산 뉴코아 애슐리가 확~! 바뀌고 가격도 확! 올랐다.^^

굳이 의미를 부여 하자면 곧 우리의 결혼기념일 14주년이 다가온다는 핑계로

새단장된 샐러드 뷔페를 가주었다.



변함없는 승연이모의 사랑~~


샐러드 뷔페에서 뽕을 뽑는 울 아이들 ^^





이른 시간 나와서 영화까지 보고 피곤했던 준영이

낮잠 한 숨 주무시고 또다시 이마트이다.

머리까지 시원하게~ 손질하고 본격적으로 여행 짐을 꾸리는 중이다.^^


바빴던 한주간 보고 싶던 얼굴과 서로 눈빛 이야기를 나누니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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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오토파파 | 2010/07/12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은이 흰색 후드티 입고 중간에 앉은 것 맞지?
    바쁜 금-토-일 보냈네.
    이제 우리 가방도 다 챙겼으니
    4밤 지나면 비행기 타는 겨? ㅎㅎ
    신난다!

  • 예스맘 | 2010/07/12 2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맞춰볼까요..?
    이번 주말쯤 세라님 가족 모두 비행기 타고 어디 가시네요..?
    제주도나 이런데 말고 한 한달쯤 있다가 오시는.. 어디 멀리 가시는 군요..?
    ㅋㅋ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부러워요..^^;;;

    • 세라피나~ | 2010/07/12 21:20 | PERMALINK | EDIT/DEL

      ^^ㅋㅋ 제가 힌트를 넘 많이 흘렸나요?~
      암튼 이번에 가은이 6학년 여름방학을 맞아 큰 계획짜고 결심했네요^^) 친구들과 동반 하는 것이라 책임감도 많이 따르네요~ 아마도 다음포스팅은 멀리 타국에서 할듯해요
      예스맘님 오랜만에 댓글 반갑구요~ 기도중에 자주 기억해주세요^^)) 염체없이 부탁드립니다~~

  • soon | 2010/07/13 1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후.. 이제 카운트다운만 남았나보다.
    짐 잘 쌌고?
    모쪼록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고 알찬 시간 보내고 오기를.......
    무사히 건강하게 컴백하기를 바래.

    벌써 다음 포스트가 기대되는건 무리겠지?ㅎㅎ

    거기 사는 내 친구는 지난주에 한국에 왔다네.^^

    • 세라피나 | 2010/07/14 08:00 | PERMALINK | EDIT/DEL

      이제 진짜 낼 모레야~미리 준비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장기간 떠나는게 첨이라 완전 이민가방에 싼다.ㅋㅋ
      ^^ 친구는 한국 나왔구나~ 후훗 그쪽은 그렇게 안 덥다고 하니 이번에 휴가 정말 제대로 인거 같아~
      완전 무리를 좀 했지만 아이들도 본인들이 관심을 갖을때라 더욱 좋은거 같아~~~ 출국 하기 전에 문자 한번 날릴게,아마도 포스팅이 자주 있진 못 하고 몰아서 한꺼번에 할듯^^ 그나마 첫 1주일은 남편이 있으니 멋진 사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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