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주,준영이 생일 주간^^ :: 2009/07/03 22:50

2009년 7월 3일

준영이가 초등생이 되었다는게  서서히 적응되며 1학기도 마무리를 지어간다.

8살 생일을 기념해 우리 준영이가 태권도 말고 특기적성으로 희망하는
운동을 더 하게 되었다.
바로 축구교실~학교에서 하는 것이라 주 2회 임에도
가격도 적당하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08.

마침 그 첫 수업, 출석을 부르는 중...

첫 날 부터 얼굴에 공 맞았다고 급 좌절 모드였지만, 준영이가 사내 녀석 다운 면도
보이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스트레스도 날리고 운동을 즐겼으면 좋겠다.

2009년 상반기를 보내고 7월이 눈 깜짝 할 사이 다가왔다.

7월의 첫 날,
오토 축일과 생일 기념으로 집에서 만들 실력은 안돼고 떡집표 수수팥떡 조금 맞추었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09.

수수팥떡 1kg포장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0.
포장이 그럴싸~해서 더욱 기분좋았던 수수팥떡!
 맛도 팥이 부드럽고 아이들이 먹기에 좋았다.

7월1일(수)

바쁜 누나 형아들의 스케줄로 인해 그리고
주중에 딱 걸친 준영이 생일이
6월과 7월 사이에 걸쳐 사실은 실감도 못하고 잊고 있다가 급하게
준영이의 단짝 연주네 가족과 저녁을 먹기로 한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3.

마침 가은이는 기말고사 끝나고 제대로 포식중이다.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이번에 원하는 성적을 받기도 한 장한 딸이다~ㅎㅎ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4.

방방이가 있는 놀이방에서 놀다와 모두들 얼굴이 벌~개졌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2.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6.

연주가 선물해준 옥스포드~우와 신난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8.


그리고 생일 전야제(7월2일)는 할머니댁에서 할머니께서 끓여주신 맛난
미역국과 LA갈비로 또 진수성찬을 받았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19.

태권도
품띠도 이번 생일 선물이였지^^


기대도 안했는데 누나가 선물을 준비해 주어 완전 감동받은 오토~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21.

선물은 초등수준으로 부채와 스탬프 도장^^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22.


누나에게 고마움을 표현 하라니 저리 덥썩 기습 뽀뽀를 하는게 아닌가?^^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25.

누나 싸랑해~~^^)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26.

정성스런 카드도 읽고^^

집에오니 반가운 택배가 또 반기고 있었다.

요즘 받아쓰기도 열심히 해준 포상이기도 했다.
엄마 아빠가 마련한 레고에이전트 시리즈^^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29.

바로 이 레고 보더니 옥스포드는 좀 이따 한단다.ㅎㅎ
설명서랑 뭐 이래저래 차이가 난다나?^^ 완전 레고 전문가 다 되었다.


그리고 오늘 생일(7월3일) 당일엔 함께 그림을 배우는 예쁜 여자친구들 틈에
또 조촐한 파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치원때 부터 함께 다닌 여자친구도 보인다.
롤케잌은 이웃분이 선물로 주시고 울 오토는 참 행복한 남자 아이입니다.^^)

친구들과 간식겸 먹으라고 과자와 음료도 좀 챙겨 보냈더니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그래도 미쌤님이 찍어 주신 사진을 보니 환~한 미소여서 다행이네.^^


그리고 또,뭐니 뭐니 해도 새머니를 처음 받았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31.


처음 보는 5만원권 신권이다.

Seraphina.Lee님이 촬영한 준영생일 30.

진짜 이게 돈같지가 않고 소꿉놀이 할 때 쓰는 장난감 돈 좀 큰 거 같네^^
적응 하려면 꽤 오랜 시간 걸릴듯...기념으로 간직해야 하나?^^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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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lbiny | 2009/07/04 08: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우리 오토 행복했네요^^
    가은이가 지난 달부터 오토 선물을 고민하면서
    레고는 너무 많아 무얼 사야 할지 모르겠다며 웃더니
    너무 멋진 선물 준비했네요. 그 누나 마음에 늘 반하고 감동한답니다.^____^
    우리 오토 생일 다시 한번 너무 축하해요~~

    • 세라피나 | 2009/07/05 06:51 | PERMALINK | EDIT/DEL

      오토 아주 행복한 한 주간을 보냈네요~뭐라 할라 하면 "내 생일이야,
      내 맘대로 할꺼야?"~ 하면서 말이죠^^토흘에서 사랑 가득히 받아
      더욱 행복했을거예요 어제 가은이까지 체험 나들이 모처럼 다녀오고
      무더운 날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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