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의 태권도 승단 심사 :: 2009/06/29 22:28

2009년 6월 27일(토)

그동안 약 1년 가까이 열심히 태권도장을 다니며
심신을 수련한 준영이의 승단 심사가 있는 날.




기본 품세와 겨루기를 통해 승단 심사를 치루고
합격하면 1품이 된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강남구 역삼동의 국기원에 가서
심사를 치뤘는데 요즘은 심사대상이 워낙 많아
각 지역별로 심사가 이루어 진다.
우리의 심사장소는 통진읍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심사 준비를 하는 운영요원들의
수년 간에 걸친 노하우가 엿보인다.

이름표를 달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기 중.




약간은 상기된 표정으로 긴장하고 있더니만
태극 4장과 8장 품세를 절도있게 잘 한다.





겨루기 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여유있게 음료수와 핫바를 즐긴다.

그동안 승단 심사 준비하느라고 고생한
준영이와 세라를 위해 특별히 중국음식을 대접하고,




Jinho.Jung님이 촬영한 첸 3.


식사후 엄마에게 잠깐의 자유시간을 주고 준영이는 아빠와 함께 오락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승단심사 결과는 이번주말에 나온다고 한다.
준영이 파이팅! ^^;

-가은오토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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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 | 2009/07/02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 귀염둥이 준영이.
    표정이 정말 하나하나 다 귀여워요.
    그래도 심사중엔 의젓해보이고....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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