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페이퍼테이너 : 원시부족 원시미술 :: 2007/04/29 21:20

가은이의 일기
2007년 4월 28일

오늘은 학교에 안가는 노는 토요일.

우리 가족은 올림픽 공원에 있는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에 원시부족 원시미술 전시에 갔습니다.

아빠의 친구인 진우아저씨가 표를 주셨지요.




하늘이 무척이나 맑고 햇살이 따뜻했어요.
역시 아빠가 찍은 사진은 짱~! 멋져요^^


전학을 와서 매일은 못 보지만
저의 단짝 친구 우정이와 함께 관람을 했지요.


전시장 안에는 다양한 원시 미술품들이 있었습니다.








전통악기도 연주 해 보았구요


페이퍼테이너는 종이기둥과 낡은 컨테이너로 만든 특별한 박물관 이랍니다.





예전에 제주도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본 코뿔새가 이곳에도 있었답니다.



이건 라자스탄 지역의 창문틀이래요. 아름답죠.



야외 공연장에서는 줄루족의 신나는 공연이 있었지요.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정말  흥겨운 공연이었어요.



신나게 공연을 보고 우리는 밖으로 나와
꼬마기차를 탔어요,


준영이도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점심땐 미술관 길 건너 '녹원' 옛날 전통 칼국시집에서



너무너무 맛나게 먹었답니다.


국수 먹는 내동생 오토~ 넘 귀엽죠?^^

가은이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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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 | 2007/04/29 2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호호~
    정말 가은이 마음을 잘 대변하신 것 같아요.
    가은이 좋았겠다...^^
    사진에서 날씨가 묻어나네요.
    저흰 제부도 가려다 대부도에 잠시 갔다 왔는데... 어흑... 사진 부럽네요.
    사진기가 있어도 저런 사진은 못찍지만 말입니다.^^;;
    다음주면 5월이네요. 즐거운 5월 보내시길 바래요~~~

  • yuris | 2007/05/02 0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가은이랑 준영이는 현장학습을 많이해서 아주 똑똑할듯 ^^*
    저도 저기 한번 가 보고싶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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