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가을-허브나라의 예쁜 간판[Panasonic/FX07] :: 2007/09/30 12:54추석 전 날 한가위 특전미사와 연도까지 바치니 마음이 한결 개운했다. 아주 간단히 차례기도를 드리고 출발이다.
이른 새벽녘...안개가 자욱한 길을 가로 질러 눈꼽만 떼고 출발을 하였다.
명절 분위기도 물씬 느끼고~
봉평은 예전에 남편만 회사에서 위크샵을 와 본 곳이다. 메밀꽃과 이효석 생가터가 유명 하지만 메밀꽃밭의 사진은 진짜 사진의 위대함을 알리는 사진빨^^ 이라는 것을 우린 알기에 생략하기로 했다.
이번에 수난을 겪은 내 디카 두번이나 떨어 졌었다.ㅠ.ㅠ.
주변에 예쁜 펜션들도 많았다. 여행 첫 날 숙박은 회사 콘도를 이용을 했지만 나중에 이주변 예쁜 펜션에서 한번 자 보는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허브나라' http://www.herbnara.com/ 별 기대도 없이 또 전체적으로 사전에 조사 하거나 잘 알아보지 않고 간 것이 이번 여행의 컨셉 이라면 컨셉이다. 가서 "부딪히자!" 물론 숙박 시설만은 미리 예약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오랜 만의 긴 여행이여서 그런가 차 안에서 부터 오토가 멀미 기운이 좀 있는듯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는 애를 새벽부터 끌고 나왔으니~~
허브나라 입구에서 가은이는 둘러 볼 준비를 자세가 완벽하다. 이젠 팜플렛이며 입장권은 이 엄마 보다 잘 챙긴다. 인위적인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꾸며 놓고,무엇보다 안내 표지들이 앙증맞고 예뻤다.
중간 중간 좋은글 들이 마치 시화전을 하듯 전시 되어있다.
컨디션이 다소 안좋은 오토군^^
남편이 멋진 아트 사진을 찍는동안 나는 주변에 소소한 좋은글에 눈길이 갔다.
봄에 피아노 연주도 하고 이문세 콘서트도 했다는 포스터도 보였다.
준영이가 좀 더웠는지 언제 우리 숙소로 가냐고 자꾸만 졸라 산책을 많이 못해 아쉬웠다.중간에 놀이터가 나오니 누나랑 좀 놀고 그덕에 우리 부부도 셀카 찍으면 두런 두런 얘길 나누었다.^^
캬캬^^ 교묘히 가릴 건 다 가려졌군^^ 첫째 날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여정을 풀고 하루 푹~ 잘 자고 일어나 아침 산책 중이다. 이젠 정선으로 이동하기 전에 밤에 못 봤던 오리배가 떠다니는 호수 주변에서 장난을 치며 놀았다.
둘은 요즘 붙어 있음 금방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누나가 동생을 끔찍히 잘 챙겨준다.
오토가 주로 누나를 약올리고 괴롭힌다.ㅠ.ㅠ 여행준비도 이젠 스스로 알아서 하는 착한 아이들이다. 말 잘들을때만 말이다. ㅎㅎ 자 정선으로 달려라 달려~~
차 창 밖으로 바람이 쌩쌩 불어 오니 담요로 책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한참을 신나게 놀면서 갔다. Trackback Address :: http://lovesera.com/tts/trackback/1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