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추석여행] 1일 - 봉평 허브나라와 현대성우 리조트 :: 2007/09/29 21:08
우리가족의 뒤늦은 여름휴가를 추석 연휴를 맞아
강원도로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길은 많이 막히지 않았습니다.
쌩생달려서 3시간만에 봉평에 도착!
봉평은 메밀꽃으로 유명하고 이효석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허브나라로 갔지요.
여러가지 표지판을 글과 그림으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군요.
토끼 가은이와 귀여운 고양이 준영이
전망대 에서 본 전경
화창한 가을답게 날씨는 무척이나 맑았습니다.
파머스 마켓에서는 허브빵과 허브 차를 맛 볼 수 있지요
갓 구워낸 허브빵
허브쨈을 발라 먹으면 맛이 그만입니다.
그리고 향긋한 허브차
곳곳에 아기자기 한 소품이 마련되어 있어
분위기가 있고 사진찍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새집이 참 근사하죠.
전망대 위에서
누나를 너무 좋아하는 오토
가은이와 아빠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허브나라 앞쪽에 흥정계곡이 있어
시워한 계속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거죠.
물이 참 깨끗합니다
시원한 족욕!
허브나라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일찌감치 우리의 숙소인 현재 성우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겨울이 되면 전부 슬로프가 되겠지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2년전 가은이는 이곳에서 스키 강습을 받고 선수가 다 되었지요.
오토도 4살때 스키를 시작했구요.
이곳에서 우리는 2인승 자전거(1시간 8,000원)을 빌려
신나게 탔습니다.
너무 열심히 타서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자전게 위에 카메라를 놓고 오랜만에
가족사진도 한장!
내일은 정선에서 레이바이크를 타야 하니
첫째날은 느긋하게 TV 나 보면서 쉬어야 한답니다.
추석여행 2일째인 내일은
정말 재미있는 하루가 될 거예요!
*한가위 보름달을 숙소 베란다에서 실감나게 보고
소원도 빌었다.
조용한 가운데 달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는 기분 최고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