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준비 하며... :: 2007/09/27 15:38
준영이가 들고 온 예쁜 송편가방^^ 우유팩을 이용해 이렇게 훌륭히 만들었다. 이젠 유치원 선생님의 아이디어에 더욱 감탄이다.
얼마나 주물딱 거렸을까? 그래서 더 맛있었던 오토표 송편이다.
추석 연휴 전에는 꼭 매콤한 것이 더 땡긴다. 기름진 느글 거리는 음식들을 상상만 해도 깔깔한 맛이 생각나기 때문이지... 모처럼 남동생까지 불러 쭈꾸미 낚지 볶음과 소면을 삶았다.^^
우리집 추석 풍경...시누와 올케 사이...^^ 올 해는 감회가 새로운 명절이다. 그래서 마음도 더욱 여유로웠나 보다 분명 우리가족끼리 떨어져 있을 때면 대충 사다가 떼우거나 혼자 음식한다고 끙끙! 되었을텐데... 새언니와 두런 두런 친정 일 도우는척 하면서
한아름 싸왔다^^ 해마다 음력 8월 14일이 시동생 생일이다.
외식을 할까도 고민 했지만 이것저것 맛난 음식들이 많아서 집에서 미역국과 함께 간단히 파티를 했다.
돼지갈비까지 한 몫~ 친정엄마가 아니였음 불가능한 맛! 이였을것이다.
중학생 때 인가 고1 때 인가? 처음 본 우리 도련님도 이젠 서른 하고 하나이다... 늘 건강하고 안전 비행하고, 이젠 어여 도련님과 똑 닮은 아들 낳아 취미 생활 해야죠?^^ ㅎㅎ(악담인가?^^)
오토는 작은아빠의 도움으로 레고 만들기에 완전 흥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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