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폭설 :: 2010/03/14 20:04

며칠 전 내렸던

3월의 폭설이다.

해마다 3월이면 화사한 눈꽃이 내린다.


항상 나의 생일을 즈음해서 가는 겨울이, 아쉬움을 꼭 표현하기에

올 해도 여지 없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내려서 깜짝 놀랬다.


마침 생일선물로 받은 나의 새로운 디카






그 전 것 보다 훨씬 슬립해지고 무엇보다 LCD화면도 시원시원하다^^

파나소닉 DMC-FX65

엄마~~~ 베리베리 땡규입니당~~사랑

3월의 눈 내린날 새로운 디카로 찍을 수 있어 좋았다.

여러 고심끝에 역시 난 아이들 데리고 서브디카로 찍기엔 똑딱이가 딱이다.^^

그동안 내 똑딱이 디카 있다가 고장나서 넘넘 불편 했는데,아싸~~!

회원님이 촬영한 3월의 폭설 8. 

 

우리집 주방 창 쪽에서 보면 이렇게 전망이 좋다.

시원 스레이 4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

이 쪽은 앞베란다 측면쪽~


동과 동사이에 아들래미 학교 운동장이 보인다.

아직 아무도 밟지 않는 운동장~~

애들은 신나 하면서 세탁 해 놓은 부츠 다시 신고 갔다.

누가 그랬던가? 김포는 더 춥다고~ 3월 지나서 파카정리 하라고^^)

그랬더니 누군가는...

애들 어린이 날 내복 벗기고,

너무 추워
시월 국군의 날, 내복 입힌 다는 농담이 생각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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