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인센티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방법이 왜 실패 할 수 밖에 없는지와
성공적인 삶은 실용적 지혜를 얻음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20분짜리 동영상.


http://www.ted.com/talks/barry_schwartz_on_our_loss_of_wisdom.html


가장 감동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성격이다.
- 자기 자신, 친구와 동료, 선생님, 그리고 배움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면
   나머지 일은 저절로 풀린다.
- 우리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지혜의 감각을  깨우치는 것이 필요하다.  
- 실용적 지혜는 우리가 정직, 친절, 용기를 때와 장소에 맞게 발휘하도록 도와 준다.  
- 사람들은 선해질 권리가 있으며 우리의 마음속이에는 이미 지혜의 감각이 있다.

주요 내용을 간략히 요약했으니 보시고
20분의 투자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존경합니다. 베리 선생님!

http://www.nhsconfed2009.org/photos/PublishingImages/Barry-Schwartz.jpg

[실용적 지혜]
실용적 지혜란 도덕적 자발성과 도덕적 기술의 조합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규칙에서 어떤 것을 예외로 할지 알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상황에 맞게 임기응변 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마치 재즈 연주가와 비슷하다. 악보를 따르며 즉흥 연주를 더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이 올바른 방향으로 풀리도록 도덕적 판단을 한다
이것은 남을 조종하는 방향이 아니라 남에게 봉사하는 방향이다.
지혜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의해 만들어 진다.


[지혜와 지식]
우리가 누구에게 봉사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하고,
적당한 유도리를 발휘할 권한도 있어야 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실패도 해보며 경험을 얻어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경험이 많으면 지혜로와 진다.
지혜롭게 되기 위해 반드시 똑똑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지혜가 없는 똑똑함은 많은 사람에게 문제를 만든다.

[ 규칙과 인센티브의 한계]
보통사람이 문제를 만나면 떠올리는 2가지
- 규칙: 더 좋은 규칙, 더 많은 규칙
- 인센티브: 더 좋은 인센티브, 더 많은 인센티브
규칙과 인센트비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단기적 효과가 있을 뿐이다.

우리가 이 두가지에 의지하면서 도덕적 판단력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옳은 일을 하려는 도덕적 자발성도 없어졌다.
너무 많은 규체는 생각할 힘을 잃게 만들어 재능이 사라져 버린다.
우리는 더이상 충분히 똑똑한 인센티브를 만들 수 없다
인센티브는 언제나 고의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
지나치게 인센티브에 의존하는 것은 사기를 낮추고  도덕성을 잃게 만든다
"그 일이 이익인지 묻기전에 그것이 옳은 일인지 물어야 한다" - 오바마

[일터에 윤리와 사기를 높이는 방법]
선행을 한 사람을  알리고 인정해 준다.
옳은 일을 하려면 우선 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
우리는 생활속의 평범한 실천가로서 영웅이 되어야 한다.
조직은 도덕적 자발성을 장려해야 한다.
업무명세서 따위는 없애라, 모든 일이 실용적 지혜가 필요하다.

[실용적 지혜를 위한 교육]
가르치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과 남을) 아는 것은 힘이다.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성격이다.
스스로 존중하는 법, 친구와 동료를 존중하는 법,
선생을 존경하는 법, 그리고 배움을 존중하는 법,
이것을 배우면 나머지 일은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다.
우리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지혜의 감각을  깨우치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   
실용적 지혜는 우리가 정직, 친절, 용기를 때와 장소에 맞게 발휘하도록 도와 줍니다.  
사람들은 선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마음속이에는 이미 지혜의 감각이 있습니다.


2010/03/12 16:57 2010/03/12 16:57
Posted by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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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맹수의 느낌

    2010/03/12 20:47
    삭제
    lovesera.com: ART of VIRTUE :: [TED] 베리 슈워츠: 지혜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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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반란: 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이솝,정진호 공저, 오금택 그림, 21세기북스

한 조사 결과 직장인의 70% 이상은 '짤리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조직이 움직이는 패턴을 알려 줘서 원할 때까지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개미의 반란'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직장을 자신이 다니고 싶을 때까지 다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여우같은 (사악한) 상사, 늑대 같은 (야비한) 동료, 당나귀 같은 (멍청한) 부하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이솝 우와에 빗대어 만화와 함께 알려 줍니다.


몇가지 인상 깊은 이야기 입니다.

조직의 지위가 나의 능력은 아니다
인생은 내버려 두면 저절로 망가진다
인간의 사악한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조직 생활에서 하극상이란 없다.
상사는 그의 상사에 의해서만 제거된다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베풀어라


그 중에서 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46P 2-16.  승진하기 위한 지(知), 정(精), 의(義) 법칙
...
각 직급별로 필요한 능력은 다르다
승진에 필요한 능력을 요약하면 " 지(知), 정(精), 의(義)"이다.
- 대리, 과장 승진은 업무 수행 능력이 핵심이다.
사원 대리일 때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차장 승진은 업무능력과 함께 관계 능력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탁월한 업무능력, 상사를 보좌 하는 능력, 부하직원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 승진한다
- 부장이나 임원으로 승진하려는 사람은 이미 지,정은 검증된 사람이다.
따라서 임원이나 사장의 분신이 되어 '나 대신 내 의견을 전달할' 아바타 같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
위의 내용 대로라면 저는 부장 진급이 힘들어 보입니다. ㅎㅎ


저자의 말씀과 달리 신입사원들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고
직장 생활 4~8년 차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보면 좋을 듯.
만화가 거의 절반이라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

몇몇 우화는 다소 억지 스러운 면도 있지만 대부분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다행이 제 주위에는 여우, 늑대, 당나귀가 없고 훌륭한 분들만 있군요.

참! 이 책의 지은이는 저와 동명이인입니다. ^^;

2010/03/05 09:41 2010/03/05 09:41
Posted by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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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
    2010/03/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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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장님이 우화집까지 내신줄 알았어요!
    • 정진호
      2010/03/05 13: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화집은 아니더라고
      4~5년 쯤 후에 직장인을 위한 만화는 한권 내고 싶어요.
      조만간 만화를 배워 보려고 생각 중! ㅋㅋ
  2. 2010/03/06 12: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자는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요? ㅋㅋㅋ
    덕분에 좋은 책 하나 소개 받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정진호
      2010/03/12 17: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지는 조직의 우두머리구요
      이미 성공한 사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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